[단양=이부윤 기자]충북 단양의 적성면에 위치한 대가초등학교에서 지난 25일 청소년 감동캠프의 일환으로 부모와 학생 그리고 모든 교직원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모든 부모님이 참석할 수 있도록 오후 5시부터 시작하여 부모와 함께 만들어 먹는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고 모닥불 아래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달밤시네마 시간으로 전교생이 영화 감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깊어가는 가을밤의 은은한 조명아래서 서로 뜻 깊은 대화를 나누고 부모님, 선생님과 학생 모두 행복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예전보다 시골 초등학교는 한해를 거듭할수록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적은 만큼 교사와 학생들간의 우애는 깊어가고 학부모들고 함께 동참하여 정다운 만남으로 소통의 켐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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