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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소외 이웃을 보듬기 위한 특별 나들이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남성현)는 10월 22일 율량사천동과 오창읍에 각각 거주하는 기초수급 독거노인․저소득 장년세대 2세대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백미, 라면, 상품권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

방문세대 중 A모 세대는 독거노인으로 4남매 자식이 부양능력이 없어 기초연금 2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고 또 다른 저소득 장년세대는 위절제술 이후 치료중이며 악화된 건강상태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청원구가 역점 추진하는 소외이웃 보듬기 사업은 매주 수요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을 발굴, 방문 위로와 후원품 전달을 시작으로 기초수급자 책정 지원 안내, 후원금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학습보호, 구직 등의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대상자로 하여금 자활의 기회를 부여하고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사업이다.

2016년 10월 22일 현재 전년도 이월된 63가구와 올해 발굴된 사례대상가구 83가구를 합쳐 총 146세대를 관리하며 856건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이 중 67세대는 상황이 호전되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79세대는 지속 관리 중이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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