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누리봉사단, ‘사회적 약자 돕기 바자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은권) 누리봉사단(단장 김광래)이 오는 22일 ‘사회적 약자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 및 사랑의 어울림 큰잔치’를 서구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벌인다.
이날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의 하이라이트는 주요 당직자들의 애장품 경매. 이은권 시당위원장이 족구볼과 여성의류, 이장우 최고위원은 공진단, 정용기 국회의원은 텀블러 등을 내놓았다. 이영규 서구갑 당협위원장은 런닝머신, 진동규 유성갑 당협위원장은 매취순 전통주, 박성효 지역발전특별위원장은 아로니아 2병, 육동일 정책자문위원장은 지갑벨트세트와 야구 사인볼, 저서, 남충희 창조경제특별위원장은 야구사인볼과 저서, 골프공세트 등을 경매에 내놨다. 이런 애장품 경매 등을 통해 얻은 기금은 태풍 ‘차바’ 피해지역 지원성금 및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지원금으로 전달된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바자회에는 각 당원협의회와 협력단체 등에서 마련한 ‘사랑의 어울림 큰잔치’도 동시에 펼쳐진다.난장형식의 어울림 큰잔치에서는 중부재활작업장에서 마련한 의류, 신발, 문구류 등의 생필품과 장애인 체험 부스가 설치됐고, 대전여성장애인연대가 만든 팔찌·목걸이 등의 비즈공예도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광역자활센터 부스에서는 착한 누룽지, 석고방향제, 행복자전거, 허브화분, 마른 꽃 수제품, 우리 밀 건강빵 등의 판매가 참여자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당여성위원회에서 마련한 아나바다 부스에서는 각종 가을 겨울 옷들이 전시돼 구매욕구를 당길 것으로 보인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중구와 서구 당협에서 준비한 닭발편육, 파전, 잔치국수 등이 입맛을 당길 것으로 예상되고, 떡볶이와 어묵, 막걸리와 한방비누, 오미자효소, 간장양념 게장 등은 동구 대덕구 당협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했다. 가을하늘에 퍼지는 커피 향은 유성구 당협에서 뽑아내기로 했다. 오후 5시까지 펼쳐지는 바자회와 사랑의 어울림 큰잔치는 ‘아리랑 퓨전 난타단(단장 김다모)’과 통기타 가수 공연, 오카리나와 색소폰 연주 등으로 식전행사와 바자회 동안 흥을 돋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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