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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모범음식점 적합여부 재심사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오는 26일까지 음식점의 위생수준 개선과 식품접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범업소로 지정된 149개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지정 적합여부를 재심사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심사는 구청 직원 및 외식업 중구지부와 합동으로 5개반 10명의 점검반을 편성,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점검표에 의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업소내 무허가 유무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잔반재사용 여부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 관련 사항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 기준미달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업소 지정을 취소하는 한편, 우수업소는 재지정하여 모범업소 표지판부착,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상수도요금 30%감면 및 시설개선자금 융자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영임 위생과장은 “이번 재심사로 업소의 위생상태 개선과 서비스 질 등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선진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철저한 평가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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