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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행복위, 학교급식 문제 해결 방안, 시민들의 의견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시민행복위원회(위원장 박재묵)는 18일 오후 궁동 로데오거리 일대에서‘학교급식문제 해결방안’에 대하여 시민의견을 들어보는 2차 게릴라 이벤트를 벌였다

이벤트는 룰렛 돌리기 이벤트, 캐리커처 그리기, 캘리그라피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이루어졌으며 시민행복위원 50여명과 일반시민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나온 시민 의견으로는 학교급식 감사센터 설치, 로컬푸드 이용하기, 학부모가 배식하는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시민 최지혜(22세)는“행사를 통하여 학교급식 문제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하게 되었으며 이런 위원회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며 “다음 기수에 지원해서 시정에 참여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오는 11월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학교급식문제 해결방안"이라는 의제로 4차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행복위는 민선6기 약속사업 중 하나로 대전시정에 시민의 뜻을 반영하고 실행력 있는 정책수립을 위해 설립된 500여명으로 구성된 시 공식기구로, 갈등조정이 필요하거나 시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하여 원탁회의를 통한 시정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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