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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 한마음!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 전 직원 500여명이 인근 식당을 찾아 점심을 해결했다. 지난 11일 매월 1회, 세 번째 월요일에 구내식당을 운영 하지 않고 인근 식당을 이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힌 이래 첫 발걸음이었다.

총무과 직원 50여명 역시 인근 식당에 들러 김치찌개로 점심을 같이 하고 식대는 각자 계산했다. 덕분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손님이 뜸했던 식당은 모처럼 활기를 찾았다.

교육청 직원들이 찾은 ㅅ식당 허명숙 대표는 “사람이 북적이니 장사할 맛이 난다"며 “도교직청 직원들이 지역경제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니 고맙기 그지없다"고 웃음을 지어보였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여러 정책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충남도교육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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