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어린이집 누리예산 최종 합의
[광주=김명숙 기자] 누리과정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도에 도입된 제도로, 유치원은 교육청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어린이집은 시ㆍ도에서 교육청으로부터 전액을 받아 지원한다. 보육대란이 우려됐던 어린이집 누리과정이 광주광역시의 지원 결정으로 정상화되게 됐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오전 장휘국 시교육감과 협의를 갖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670억원 가운데 광주시가 과년도 학교용지 매입비 300억원을 교부하고 나머지 370억원은 교육청이 편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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