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2016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역대 최대 규모로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회 ‘광주 ACE Fair’ 개막식 (제공: 광주시)
첨단 문화콘텐츠 신기술을 선보이며 1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37개국에서 유수의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430개사, 해외 바이어 200여 명이 참가해 1900여 건의 라이선싱 수출상담을 통해 글로벌 문화콘텐츠 시장 개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 광저우애니메이션협회, 튀니지 CREATEC, 인도 MEAI 등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협회 공동관 형태로 참석했다.
광주 ACE Fair는 지난 10년 동안 297개국 3043개 업체가 참가했고, 해외바이어 1613명이 방문했으며 관람객도 61만명이 방문한 성과에 힘입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5년 연속 유망전시회로 선정됨은 물론 6년 연속 국제전시회로, 국제전시협회(UFI)로부터는 6년 연속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했다.
서병천 시 문화산업과장은 “문화 콘텐츠 융복합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문화산업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국내기업들의 보다 많은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진출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