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하던 용의자가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되고 있다.(사진제공=충주경찰서)
[충주=박정도 기자] 충주경찰서가 112 신고로 접수된 피의자를 추격끝에 현장에서 검거했다.
18일 경찰서에 따르면 A(20)씨는 15일 새벽 1시19분경 청주 상당구 영운동 소재 노상에서 B씨 등 2명을 폭행하고 물품을 갈취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로 도주차량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경찰차와 지나는 일반차량 등을 이용 도주로를 차단한 뒤 현장에서 검거했다.
A씨 등은 검거직후 청주 상당경찰서로 인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범행 후 충주를 경유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CCTV를 통해 도주방향을 파악하는 한편 도주로를 차단해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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