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련된 상담센터는 경․학 협력하에 외국인 유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경찰서는 국내 초기과정 부적응과 법률상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사전에 막는 등 적극적 범죄예방과 외국인 지원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상담센터는 충주서 외사경찰 2명과 건국대 외국인 교직원 2명이 합동으로 상담과 정기적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한다.
홍석기 충주경찰서장은 “외국인유학생 상담센터를 통해 유학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한국사회 적응을 도와 고국에 돌아가서도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국대학교는 중국과 베트남등 총 72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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