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심 속 텃밭 참여자 영농교육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도심 속 텃밭 참여자 530여명을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갈마텃밭 이용자 180명, 오후에는 도안텃밭 이용자 350명을 대상으로, 지태관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담당을 강사로 초청해, 모종 선택부터 수확까지 작물 재배와 병해충 관리 등 도시 텃밭 운영 기본상식을 교육하고, 교육 종료 후 텃밭 자리 추첨을 진행한다. 도심공동체 텃밭은 도심 속 방치된 장기 유휴지(갈마동 갈마아파트 뒤편, 도안동 도안중학교 뒤편)를 1세대당 20㎡씩 분양하여, 각자 원하는 작물을 직접 가꾸며 제철에 맞는 채소를 생산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난달 모집에는 1,826가구가 분양 신청해 3.4대 1의 경쟁률이 나올 정도로 도시농업에 대한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서구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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