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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민방위 5년차 사이버 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오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1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사이버 교육 훈련은 소집훈련을 대신해 각자 인터넷에 접속해 교육을 이수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 2011년 처음 도입 후 매년 시행해 주민들의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는 대상자가 경제활동이 왕성한 30대 중후반의 연령대로 비상소집훈련 참여 부담이 줄고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다.

교육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 사이버교육 사이트에 접속,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60분 수업에 10분 평가로 진행되며,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등 민방위대원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사이버교육 시행 지자체 중 지난 2015년까지 5년 연속 교육이수율 1위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교육이수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교육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교육을 받기 어려운 대상자들은 12월에 있을 보충 비상소집훈련에 참여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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