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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동안전지도 제작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가장초등학교를 비롯한 7개 초등학교 2~6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 학부모, 공무원, 경찰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도(이하.지도)는 아동들이 초등학교 등하굣길, 놀이터 주변 등 자주 이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들을 현장에서 직접 조사해 만든 지도이다.

서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교사,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도 제작 관계자 회의'를 개최해 제작 취지와 방법 등을 설명하고, 학교별 지도 제작에 들어갔다.

참여학교(7개교)는 ▲기성초 ▲느리울초 ▲문정초 ▲서부초 ▲가장초 ▲관저초 ▲복수초이며, 학교별로 최소 20명의 학생들과 4명 이상의 인솔자(교사, 학부모등)가 함께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구는 지도제작에 필요한 판넬, 스티커, 학용품 등 물품을 지원하며, 둔산경찰서와 서부경찰서는 성범죄예방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도 제작과정에서 도출된 위험 환경요인은 구청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보완‧개선함으로써 아동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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