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오규진 팀장 헌혈유공장 명예장 받아
[대전=홍대인 기자] 한밭대학교(송하영 총장) 사무국 총무과 오규진 팀장이 지난 1997년 12월 첫 헌혈을 시작으로 2016년 4월까지 생명나눔 봉사를 하며 헌혈 100회를 달성해 최근 대한적십자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
오규진 팀장은 평상시에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여 모은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수시로 기부하며 봉사를 실천해왔다.“얼마 전 헌혈자 감소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이웃과의 나눔인 헌혈봉사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는 다회 헌혈자들을 대상으로 30회 이상은 은장, 50회 이상은 금장을 수여하고 100회 이상 헌혈자는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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