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자유학기제 수업 시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용길)은 6일 대전우송중학교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열고,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자신들의 진로를 미리 경험해보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자유학기제 수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수업은 2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9주간 진행되며, 참여 중학생들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진로탐색체험을 시작으로 대전학(大田學) 지역명소탐방, 행복성공 리더십 체험 등을 하게 된다. 본 과정을 주관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송용길 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역량을 함양 할 수 있는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학기제 수업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등으로 직접적인 참여와 체험을 제공함으로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말한다. 진흥원은 대전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3월부터는 관내 보문중학교도 참여하고 있고 2학기에는 전체 학교로 확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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