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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렴 서구 원년의 해’ 선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합의제 독립기구인 감사위원회를 발족한 데 이어, 올해를 「청렴 서구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매 분기 「청렴 진단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 진단의 날’에는 모든 공직자가 컴퓨터를 켜면 청렴 학습 팝업창이 자동으로 생성되며, 청렴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야만 화면이 닫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청렴 자가진단 강제시스템으로 매분기마다 3일씩 연간 12회 시행되며, 지난 1분기 운영결과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떤 분야에서 아무리 우수한 정책이 있더라도 공무원 한 명의 청렴이 더 우선되어야 한다."며 “올해가 청렴 서구 원년의 해인 만큼 자체감찰을 강화하고, 전국 최고의 청렴 자치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며 청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구는 ▲민‧관 청렴 협력네트워크 구축 ▲청렴-크린데이 ▲청렴 적색주의보 발령 ▲전 직원 공판 체험 ▲생애 주기별 반부패 청렴교육 ▲반부패 청렴 캠페인 ▲영상청렴교육 ▲공직자 청렴교육 의무화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제 시행 등 자율적인 청렴문화 확산운동으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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