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태훈 기자] 여성의 정치참여를 적극 추진하기 위한 기자간담회가 4일 국회 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아무래도 이 나라 국회에 여성 의원이 더 많아야겠다’ 는 주제로 진행됐다.
축사에는 아시아뉴스통신 우덕수 회장, 브레이크뉴스 문일석 회장, (사)한국언론사협회 이창열 수석부회장이 축사에 나섰으며,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회장이 환영사를 진행했다.
환영사로 나선 전병길(한국인터넷방송기자협회회장)회장은 “여성의 정치인이 소수 로 정치 참여가 부족하다”며 여성들 자신들이 스스로 여성을 외치고 리더십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창열 부회장은 “여성 정치인 밀어주기에 대한 세미나가 늦은감이 있다”며 “지금이라도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궁극적으로 이를 통한 여권 신장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터넷 신문 여원(女元)뉴스가 여성 지위 향샹을 위한 여성후보 밀어주기 캠페인을 펼쳤다.
여원뉴스 김재원 회장은 “오늘날은 ‘현모양처’로 일컬어진 여성의 역할을 넘어 사회 참여시대에 남성과 동등한 동반자적 관계로 당당히 사회를 이끌어 가는 시대”라고 말하며 여성 역할론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여성의 정치참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 가운데, 이러한 일련의 노력이 점진적인 여성인권 향상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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