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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병무청, 정회빈 사회복무요원 성실복무 화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 따르면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정회빈 사회복무요원의 성실하고 모범적인 복무수행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5월 복무를 시작한 정 요원은 장애인의 복무를 하면서 재활훈련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높아져, 이용자들이 체력단련실을 이용할 때면 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물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본다.

문화체험 등 각종 행사를 진행 할 때면 힘들어하는 모습 없이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고, 돌발행동에 대한 대처 능력이 뛰어나 이용자들 사이에서 훌륭히 중재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셔틀버스를 운행할 때는 장애인들의 탑승 및 하차시에 먼저 내려서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몸소 업고 내리는 등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사무업무 보조시에는 비록 처음 하는 일이라 어렵고 서툴러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해줘 직원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복무관리 담당자는 “정희빈씨의 맡은 바 업무에 대한 열정과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동료 사회복무요원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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