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카이스트와 드림멘토링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카이스트 KPF 학생들과 손잡고,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KPF와 함께하는 드림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PF(KAIST Presidential Fellowship)는 일명, 총장장학생으로 학교로부터 글로벌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는 학생들의 모임이다. 구는 KPF학생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중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방침이다. 운영은 카이스트 학생 2명으로 구성된 멘토가 일선학교를 찾아가 중학생 멘티 40명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펼친 후, 2개 소그룹으로 나눠 소규모 진로상담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상반기 중 관내 9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후 문제점을 보완해 하반기에는 더욱 확대 할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를 키운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금년 처음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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