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쓰레기 투기장을 공영주차장으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과 쓰레기 불법투기 민원해소를 위해 방치되어 있던 대흥동의 나대지에 공영주차장 15면을 조성했다.
구는 나대지 소유자인 서붕 박병배 선생 기념 장학사업회에 적극적인 협조요청 활동을 펼쳐 토지사용 승낙을 득했으며, 지난 29일 공영주차장 15면 조성을 완료했다. 그동안 이곳은 장기간 방치되어 잡풀이 무성하고 쓰레기 불법투기로 생활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됐던 곳으로써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 해소와 예산절감, 도시미관 향상 등 효과를 거두게 됐다. 박용갑 청장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승낙해 주신 토지소유주께 감사드린다"며 “주민편의와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