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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통합사례관리로 새로운 희망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빈곤, 질병 등 다양한 형태의 어려움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기 위한 동구 희망복지지원팀의 통합사례관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희망복지지원팀의 전문 통합사례관리사 5명이 16개 동을 대상으로 2015년에는 총 196가구에 생계비 지원, 의료 포함 각종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특히 구는 사례관리 대상자 확대를 위해 민·관·학 복지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신규 발굴 및 서비스 누락 방지를 위한 복지통장제와 희망모니터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서비스 연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사례로 지난해 용전동 거주 A씨는 신체장애와 정신질환으로 한때 생계는 물론 자녀양육까지 방치했으나, 구 희망복지지원팀의 도움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청, 각종 후원금 연계, 자녀 학습기회 제공, 정신건강상담 지원, LH전세임대주택 신청 알선 등을 발판삼아 위기상황을 벗어나 현재는 재기를 향한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는 전언이다.

구 관계자는 “위기가정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욕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정상적인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아울러, 주위에서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살피는 관심을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위기가정 등에 대한 제보 및 궁금한 사항은 동구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 042-251-4431)에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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