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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찾습니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관리우수 다중이용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발생이 없고,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관련 법령 위반행위가 없으며, 비상구 등 안전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해당업소 종업원이 소방교육과 소방훈련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요건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영업주로부터 신청접수를 받으며, 이어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개최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안전관리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되면 언론매체 등을 통해 공표를 하고, 또 출입구에 우수업소 인증 표지가 부착되며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2년간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이 제도의 시행으로 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관계자들의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으로 시민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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