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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아동·여성 폭력 예방 순회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사회적 약자계층의 안전한 생활 향상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아동∙여성 폭력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순회교육은 지역아동센터 및 동 주민센터,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지역여성, 공공기관 및 안전지원 기관 종사자 등 35개 기관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폭력 예방 및 위험시 대처 요령 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평등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순회교육은 동대전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 ▲아동·여성 성폭력의 특징 및 정의 ▲아동·여성 성폭력의 피해 징후와 대처요령 ▲맞춤형 성교육 및 성폭력의 유형 ▲직장 내 성희롱 유형과 대처요령 등을 주내용으로 피해 예방 및 근절 대책 마련 등 아동․여성의 인권 및 권익신장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신재순 여성가족과장은 “이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여성에 대한 폭력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처능력 향상 및 재발방지를 위해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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