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쓰레기 분리배출 맞춤형 홍보에 나섰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9일 한남대학교에서 총학생회와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대학가 및 원룸촌 주변은 타 지역보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배출일정 미준수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 배출 장소, 시간,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이날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실천 서약서에 서명을 받아 자발적인 동참을 다짐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성숙한 구민의식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고 “앞으로도 재활용 활성화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자원 순환 및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덕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에서는 4월부터 원룸촌 주변을 대상으로 실버청결도우미를 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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