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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명품 대동하늘마을 만들기 ‘박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8일 대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동하늘마을 만들기’ TF팀 제3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동하늘마을 만들기’는 대전의 대표적인 달동네인 대동 산1번지 일원을 재개발․재건축이 아닌 지역특성을 살린 ‘보존과 재생’의 가치를 중심으로 살기 좋은 문화마을로 조성하려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3월부터 부구청장을 팀장으로 대동하늘마을 만들기 TF팀을 구성하여 분야별 사업 발굴, 대전시․중앙부처 공모사업 응모 등을 추진하여 장기간 공실로 남아있던 (舊)대동종합사회복지관을 민간에 매각했으며,

또한, 대전시의 2015년 시민제안 공모사업에 ‘하늘동네 행복드림하우스 건축’이 선정돼 확보한 3억원으로 화장실, 음료판매시설 등 내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연말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TF팀은 ▲하늘공원 인근 분묘이장 추진 ▲하늘공원을 도시공원(근린)으로 조성 ▲대동 유휴지를 활용한 녹색쌈지숲 조성 ▲하늘마을 일원 노후시설 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 ▲옹벽 및 골목길 벽화그리기 사업 ▲대동 하늘공원 ‘행복드림하우스’건립 ▲하늘공원과 우송대 연결 구름다리 설치 등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박용재 부구청장은 “어려운 재정상황에도 우리 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시나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등을 적극 활용하여 사업비를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SNS 등을 통해 ‘하늘공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해 ‘대동하늘마을’을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로 가꾸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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