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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소나무재선충병 사전차단 ‘총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소나무재선충병 사전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전국적인 확산 추세와 관련,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지역 내 유입 차단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소나무류 이동 단속과 함께 예방방제 및 상시예찰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무허가·미확인 소나무류에 대한 이동을 억제해줄 것을 홍보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을 대상으로 주요 진입로에 이동 단속 초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예방을 위해 이사동 산 3번지 등 3개소 총 8ha(헥타아르) 면적의 산림유전자원보호림 3,378주에 나무주사를 통한 방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 및 확산억제를 위한 예찰활동 및 유관기관 간 업무공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구는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해 심각한 산림피해가 예상되는 바, 소나무재선충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상시 예찰과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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