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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가스공급시설 해빙기 특별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오는 18일까지 해빙기를 맞아 가스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충전소 등 가스시설물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충남도시가스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충전소와 판매소, 정압기 및 다중이용시설 등 34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펼친다.

이번 점검은 지반침하 및 각종 붕괴사고가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주요 가스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시설개선 및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특별관리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위험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해빙기에는 가스시설의 이완 등에 따라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은 만큼 합동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가스점검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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