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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식중독 예방 비상근무체계 ‘구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식중독 사고 발생 시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신속한 대응으로 확산을 미연에 방지코자 식중독 예방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비상근무 실시, 사전 예방교육, 지도점검 등을 포함한 비상체계 구축으로 식중독 발생 제로화에 앞장서 구민들의 안전한 생활여건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3월부터 식중독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상황실 설치 및 근무반 편성으로 신속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평일 18시 ~ 20시, 휴일․공휴일 10시 ~ 16시까지 식중독 상황실 운영을 통해 확산 방지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식중독 예방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계량컵 사용 및 예방 요령 홍보 ▲식품 안전의 날 캠페인 개최시 홍보물 제작․배포 ▲나트륨 줄이기 등 홍보 및 주민 계도를 실시하여 식중독 발생 발지 및 착한 식단 실천을 위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요양원 등 집단급식소와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일반음식점에 식중독 발생 위험지수 등 발생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실시간 전달하여 조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구는 앞서 식중독 발생 예방 차원에서 지난 달 22일부터 4일간 학교 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 등에 대하여 민관 합동으로 지도점검 및 계도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예방․예찰활동을 강화하여 구민들의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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