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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건설공사 하도급 불법행위 개선 앞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불공정 하도급 행위로 인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하여 대덕구 공정하도급 및 상생 협력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3월 1일부터 “대덕구 관급공사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덕구 총무과에 설치된 신고센터는 하도급 관련 신고․접수 및 처리를 일관성 있게 관리해 운영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신고방법도 방문접수, 전화, 팩스 등으로 다양화하고, 하도급 부조리 전용 전화(608-6541)를 개설하는 등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덕구는 하도급 부조리로 발생하는 저가 하도급이나 대금 미지급, 임금체불 등의 하도급 업체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신고된 민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부조리 원도급자에 대해서는 공사입찰을 제한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관급공사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가 원·하도급업체의 불공정한 거래를 근절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촉매가 되어 민간부분까지 공정한 하도급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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