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내달 3월부터 11월까지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함유 공공건물 17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이 기간 동안 공공건물, 대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의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 지정 및 교육이수여부, 석면건축자재 손상상태, 석면건축물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석면 노출 위험이 우려될 경우 자재 제거 등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주민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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