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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1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본격 시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달 모집 선발한 구민 1,19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24개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해 보편적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일자리 창출과 개인의 복지증진,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 선발기준은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4인 가구 527만원) 또는 40%(4인 가구 614만8천원)이하로 사업별 연령, 가구특성 등 신청자격을 충족하는 자 중에 우선순위를 적용해 신청자 2,859명 중 최종 1,190명을 선정했다.

향후 중도포기자 발생 등 필요할 경우 4월, 7월, 10월에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은 ▲아동․청소년 분야 10개사업(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서비스 등) ▲노인․장애인분야 10개사업(노인문화 통합지원, 건강안마서비스 등) ▲기타분야 3개사업(해피패밀리, 다문화행복코디지원서비스 등) 등 총 24개 사업이다. 대전에 소재한 481개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서구는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해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서비스 제공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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