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 월동병해충 방제 병해충 근원 사전에 차단 현장기술 강화
[상주=김이환]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봄철 과원관리로 병해충 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월 하순부터 3월 하순까지 한달간에 걸쳐 과수병해충 방제를 위한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키로 했다.월동방제를 통해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병해충은 깍지벌레, 응애류, 꼬마배나무이, 검은별무늬병 등이 있다.방제요령을 살펴보면, 깍지벌레의 경우 과수의 거친 껍질 틈에서 월동하여 약제방제가 곤란하므로 껍질을 벗겨서 태워 발생밀도를 낮추어 주는 것이 좋다. 꼬마배나무이의 방제적기는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 이상 되는 16 ~ 21번째 되는 날이 살포적기로, 상주시의 경우 2월하순에서 3월상순으로 예상되므로 이 기간에 기계유유제(0.8~1ℓ/20ℓ)를 살포해 주면 된다.또한, 검은별무늬병 등의 월동병의 밀도를 줄이기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으며, 이때 기계유유제를 살포한 경우 약제살포 간격을 15일 이상 두어야 약해를 피할 수 있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월동병해충 방제를 통하여 1차적으로 병해충의 밀도를 줄여야 생육기에 쉽게 병해충을 관리할 수 있다."며 월동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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