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대덕구 평생학습계좌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가 대전 최다 인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평생학습계좌제의 초·중·고졸 검정고시 과목 인정률이 대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덕구에 따르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제8차 평생학습계좌제 검정고시 연계평가에서 대덕구는 대전의 다섯 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30개 프로그램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인정된 프로그램은 ‘공정여행가 입문과정’ 외 21개 과정이 고졸학력으로, ‘심리학과정’ 외 4개가 중졸학력, ‘영어회화’ 외 2개 과정이 초졸학력 검정고시 연계 학습과정으로 평가인정 받았다.

이로써 대덕구에서 만 18세 이후의 성인학습자가 평가인정 학습 과정 중 검정고시 과목과 상응하는 학습과정을 90시간 이상 이수할 경우 해당과목의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검정고시 연계평가 결과는 대덕구의 평생학습계좌제가 그 어느 곳의 평생학습 프로그램보다 실용성 있고, 실질적이라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더욱 공고하게 해 평생학습 대표도시로서의 자부심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평생학습원은 지난 2014년 대전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2017년까지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덕구의 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의 다양한 평생학습이력을 온라인 학습계좌제에 등록하고 그 결과를 학력이나 자격인정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특화된 평생학습 운영 방식을 말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