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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정신을 고양하고 국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판암1동에서 펼쳐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모습

구에 따르면, 각 동 주민센터 및 구·동 각종 단체들과 함께 대전역 등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에 나섰으며, 오는 3·1절에 모든 가정이 태극기를 달 수 있도록 사전홍보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에 있어서 주민 홍보, SNS를 통한 태극기 달고 인증샷 보내기 등 동구청 공무원들에게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주민들의 적극 동참도 유도할 계획이다.

구는 이달 29일까지를 사전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태극기 게양을 위한 지역주민 적극 독려 ▲국기판매대 및 국기수거함 설치·운영 철저 ▲공공시설 및 유적지 등에 태극기 게양 ▲공용차량 및 택시·버스 등에 태극기 부착 운행 협조 요청 등에 힘쓸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종 전광판, 현수막, 구 홈페이지, SNS, 홍보전단, 공동주택 옥내방송 등을 적극 활용해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3·1절 당일에는 인동 및 효동 현대, 판암2동 주공6단지, 용운고층주공, 가양2동 대부파크빌 등 태극기 달기 모범아파트를 중심으로 태극기가 빠짐없이 게양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구는 3·1절 이후 관공서, 거리, 행사장 등에 게양된 태극기와 국기게양대 등의 변색·퇴색 및 훼손 여부를 확인해 지체 없이 보수·교체 또는 폐기하고, 또한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 국기수거함을 설치해 주민 보유의 훼손된 태극기가 폐기될 수 있도록 주민 대상 적극 안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대전시 자치행정평가 태극기 달기 운동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동구의 위상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실천과 함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서 이번 3·1절에 더욱 많은 분들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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