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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사고 ‘예방과 관심이 최선’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3월 31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하여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472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은 일정 규모 이상 또는 준공 후 10~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물이 해당되며, 대상은 교량, 육교 등 시설물 12개소와 공공업무시설, 공동주택, 대형건축물 등 건축물 460개소로 총 572개소에 대하여, 시설관리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하고, 전기, 가스 안전공사, 건축사협회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각 시설분야 재난관리 체계 구축실태 △시설물, 건축물 등 구조체의 안전성 여부 △전기, 가스시설의 안정성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A급 110개소, 303개소, C급 59개소)에 대한 등급을 평가 조정하고,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재난발생 위험 시설물에 대한 사용제한 등의 안전조치를 지도 ‧ 점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특정관리대상시설은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수시·정기점검을 통한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안전은 행복의 가장 기본적 전제 조건인 만큼 대상 시설의 관계인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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