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모 씨, 오전동 주민센터에서 위장전입 관련 확인서 강요
【타임뉴스 의왕 = 박정민】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에서 현직 통장에게 특정인이 ‘확인서’를 쓰도록 강요, 이를 거부하자 통장사퇴 압력까지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 A모 씨 배후에 또 다른 정치인 개입설까지
지난 6, 4지방선거 경선이 한창이던 5월경 오전동 주민센터 동장실에서 특정인 A모 씨가 당시 B 모 통장에게 “윤미근 의원이 의왕시 오전동 B모 씨의 자신의 집에서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확인서를 써줄 것을 강요해, 그 배후에 또 다른 정치인이 개입되었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행정업무와 전혀 관련 없는 특정인이 통장에게 진술서를 강요하는 것, 또한 “문제가 되며 당시 자리에 배석 했던 동장 또한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은 것은"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의왕시 정관계자 및 공무원 말에 따르면 “A 모 씨가 진술서를 어느 목적에 사용하기 위함인지, 더욱더 의문이 일고 있으며" 의왕시청에 자주 방문을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주민센터 관계자 C모 사무장은 당시 상황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으며, 동장 또한 자리 배석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전동 주민센터 직원이 통장인 B모 통장 에게 사퇴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나와 더욱더 충격을 주고 있다.
주민센터 사무장은 B모 통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하도 인터넷에 뜨다 보니까." 사퇴하시는 것이 낳을 것 같아서 사퇴하라고 했다며,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
B모 통장의 지인 말에 의하면 B 모 통장이 “그동안 여기저기서 압력 아닌 압력을 받고 있었으며, 주민센터에서 B모 통장의 아파트 까지 방문 찬반투표 까지 하여 "주민들의 93% 지지로 당선이 되었음에도 계속해서 통장 사퇴의 압박을 받았다며“ 심지어 왕따까지 시켜가며 B 모 통장을 정신적으로 힘들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B모 통장은 93%의 아파트 주민들의 지지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더욱더 봉사를 하지 못한점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고 말해, 의왕시 정치와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 및 반발이 커지게 될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결국, 재임 당시 B모 통장은 임기 2년을 마치고 다시 재신임 된, 지난 7월 통장 임용장을 받지 못하고 결국 자진사퇴를 결정하게 됐다.
계속되는 의왕시 정가의 갈등 및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11명 등초본 무단발급 사건을 비롯한 현직 시의원 가족의 정보까지 고스란히 언론에 유출되고 있어" 파문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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