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청년내일재단, ‘청춘터전 지원사업’ 소통 간담회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8-29 10:16:4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재)대전청년내일재단은 28일 중구 소재 청춘터전 ‘에이블스퀘어(대전 중구 계룡로904번안길 42, 3층)’에서 2024년 청춘터전 소통 간담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행사에서는 권형례 대표와 청년단체 관계자 25여 명이 참여해 현장을 둘러보고, 5 ~ 7월 간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또한 대전시를 대표하는 지역거점 청년활동 공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서 활발한 의견이 공유됐다.

청춘터전은 개방형 청년 공간으로 현재 7개소가 운영 중이며 정보 공유, 협업, 멘토링, 다양한 취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상시적으로 공간이 확보되어 청년들의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진행된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청춘터전을 계기로 현장에서 직접 청년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재단은 청년단체들이 공간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춘터전별 운영 프로그램과 운영시간, 기타 문의는 (재)대전청년내일재단 청년지원팀(042-719-84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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