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0시 축제’가 9일 개막된 가운데 ㈜선양소주가 준비한 ‘맑을린냉장고’와 ‘선양포차’가 이목을 끌고 있다.
㈜선양소주에서는 ‘더운 여름 맑음을 즐기자’라는 컨셉으로 ‘맑을린냉장고’는 축제장의 무더운 날씨를 식혀줄 시원한 휴식과 이벤트 공간으로 준비했다.
부스 내부에는 ‘포토존’ 및 시원한 ‘맑을린 쉼터’ 뿐만 아니라 자그마하게 ‘계족산황톳길’도 만들어져 있다.
은행교의 먹거리 부스에는 ‘선양포차’가 준비되어 있어 ‘추억의 0시 포차’ 장소에 맞는 레트로 포차 컨셉과 선양 브랜드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 요소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했다.
아울러 많은 시민들이 추억 할 수 있도록 이벤트 포토존도 마련했으며, 대전 대표축제에 대전 대표소주(선양·맑을린)가 판매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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