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usic 토크쇼’ 즐기는 백춘희·김우연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4-10-20 22:13:2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19일 대전 유성구 관평천 옐로우 스프링스 야외무대에서 열린 ‘K-music 토크쇼’를 즐기고 있다.
‘K-music토크쇼’는 지역산업 발전 및 문화예술분야 육성을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기획했다.
1부는 대전문화재단의 대표 거리공연인 ‘들썩들썩 인 대전’이 진행되며, 아미고앙상블, 셈플리체, 마치, 재즈로스터즈, 어쿠스틱머신 등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꾸며졌다.
2부는 바리톤 정경과 가수 장혜진의 뮤직 토크쇼가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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