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이 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마스(MARS) 월드포럼’에 참석했다.올해로 4번째인‘마스(MARS) 월드포럼’은 대전시와 한글과컴퓨터그룹이 함께‘모빌리티(Mobility), 인공지능(AI), 로봇(Robotics), 우주(Space)’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 등을 진행하는 첨단기술 전문 세미나 행사다.이번 포럼은‘인공지능 전환시대 MARS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4년 CES에서 AI를 보듯 급격하게 발전한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하여 모빌리티, 로봇, 우주 분야에 나타난 변화, 향후 기술의 발전 방향,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제언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