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 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플라스틱 사용 절제와 환경의 소중함 알려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7-03 09:13:0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 강만희 청장은 3일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했며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안녕(Bye)’이란 의미의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내용을 SNS에 개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대전도시공사 윤성국 사장에게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강만희 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대전보훈병원 이정상 원장을 지목했다.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은“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습관이 정착되어야 할 것이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된다"며 “대전지방보훈청 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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