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조달청. 지역의 전통문화상품 쇼핑몰 통해 공급
대전조달청-명인국악기제작소와 ‘전통문화상품’계약 체결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6-24 09:21:1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조달청(청장 왕정미)은 지난 주 대전의 가야금 제작업체인 명인국악기제작소(대표 표제선)와 전통문화상품 계약을 체결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을 시작했다.

*전통 가야금 16종, 120천만원 상당

명인국악기제작소는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8호 악기장을 보유한 지역의 전통문화 향토기업으로 대한민국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등을 제작하고 있다.

대전지방조달청에서는 전통 타악기인 장구·북(5종), 전통주(2종), 전통식품(1종), 도자기(1종) 등의 전통문화상품을 계약하여 공공시장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을 발굴하여 공급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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