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3년 연속 예비창업패키지 성과평가 ‘최우수’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 관리 역량 우수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6-13 10:54:2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2021~2023년)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전년도 창업지원 성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 사업 관리 성과를 기준으로 했다.

국립한밭대학교는 2015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후부터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로 사업이 전환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주관기관으로서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도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재선정되며 2026년까지 4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유망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국립한밭대 송우용 창업지원단장은 “국립한밭대학교가 그간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여 성공 창업의 밑거름이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