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도서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대전의 문화 + 예술을 담다’ 주제, 지역예술가 연계 14회 프로그램 운영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5-31 09:28:2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은 6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년 길 위의 인문학’은 ‘대전의 문화+예술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전지역 예술가와 연계해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적 방향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대전의 문화적 정체성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14회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강산 한국작가회의 이사, 박석신 목원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배기원 대흥영화사 대표와 함께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대전시OK예약서비스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 ☎042-270-74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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