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는 여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4층 뉴트럴존에서 스포츠 브랜드 릴레이전을 진행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나이키, 젝시믹스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이월상품 외에도 신상품을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먼저,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이월상품대전’은 이월상품을 정상가
대비 20~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티셔츠(1만7700원), 반바지(2만3700원), 점퍼(4만7700원)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신상품 티셔츠(3만5400원), 반바지(4만1400원), 바지(4만9500원), 점퍼(7만9500원) 등도 특별 가격에 판매한다.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대전신세계 단독으로 나이키 신상품 균일가 대전을 이어간다. 특가상품으로 티셔츠를 2만원, 운동화를 4만원에
선보이고, 균일가 상품으로 티셔츠와 반바지, 슬리퍼, 샌들 등을 3만원대에 준비했다.
6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젝시믹스 9주년 기념 에슬레져 대전을 진행한다. 시즌 특가상품으로 여성 아우터와
스윔웨어 등을 만나볼 수 있고, 맨즈 상의와 하의를 2만4900원부터, 우먼즈 상의 1만4900원부터, 우먼즈 하의를 2만4900원부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