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과 함께 꿈돌이 및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사진 인증 이벤트를 ‘포토이즘 박스’와‘컬러드’전국 매장에서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증 이벤트는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프레임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꿈돌이 및 꿈씨패밀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다.또한 선착순 꿈돌이 프레임 촬영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꿈돌이 프레임으로 촬영 후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사진을 업로드 후 구글폼으로 이벤트 접수를 한 선착순 200명에게 포토이즘 촬영권이 증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관광공사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MZ세대의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한 셀프사진을 활용한‘찰칵 대전’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꿈씨패밀리와의 추억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꿈돌이와 꿈씨캐릭터가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