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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 강명구 당선인이 제22대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지역구 곳곳을 돌며 민원을 챙기고 본격 국회 입성 준비중이다.
민원을 제기하는 단체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문제와 민심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데 벌써부터 집중하고 있다.
강 당선인은 당선 한 달이 된 시점에서 “부족한 저에게 소중한 표를 주셔서 강명구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아직도 강명구가 누구인지 모르는 지역민이 많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인사하러 다니고 있다"고 했다. 또,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갑·을 지역구가 원팀이 되어야 한다"면서 “갑·을 할 것 없이 힘을 합쳐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정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명구 당선인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돼 4·10총선에서 65%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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