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과 박영순 동구의회 의장이 2일 열린 테마형 대전팜 개장식 행사에서 ‘스마트팜’을 둘러보고 있다. *(테마형 대전팜)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버섯, 엽채류, 새싹 등을 활용하여 교육 및 체험행사 등 하나의 문화 명소 형태의 테마를 목적으로 한 공간동구 우암로 72(삼성동)에 위치한 테마형 대전팜은 지상 1층~지상 3층의 규모로 면적은 680㎡이다. 농업회사법인 둥구나무(주)에서(대표 임낙균) 운영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