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중구청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3일 대전 대덕구 미호동 대청공원에서 열린 ‘2024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 개막식을 기다리며 명함을 교환하고 있다.
‘2024 대덕물빛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은 13~14일 이틀간 진행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뮤직페스티벌로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기는 중부권 최대의 힐링 음악 축제다.이번 뮤직페스티벌에는 멜로망스, 폴킴, 소란, 루시, 너드커넥션 등 국가대표급 밴드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를 더욱 뜨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