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청명·한식·국회의원 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형산불 대비 출동체계 점검, 투‧개표소 소방력 근접배치 등 대응체계 구축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4-02 10:11:0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청명·한식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4월 3일부터 6일,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화재예방 및 신속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근무는 상춘객·성묘객이 많아지는 시기에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투·개표소 소방 점검 등 원활한 선거업무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소방본부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해 출동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주요 등산로 및 개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여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청명·한식과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해 철저한 대비‧대응태세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